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는 주얼리 중에서도 진주를 가장 좋아한다.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고 진주만이 주는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주로 스타일링을 한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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