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3일 "매달리기에서 보이는 저 독함은.. 나름 닮았네"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최희의 딸이 철봉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매달려 있는 딸을 잡아 주려 하자 손길을 거부하고 혼자 힘으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놀랍다.
최희는 그런 딸을 바라보며 독함이 나를 닮았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최희는 3일 "매달리기에서 보이는 저 독함은.. 나름 닮았네"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최희의 딸이 철봉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매달려 있는 딸을 잡아 주려 하자 손길을 거부하고 혼자 힘으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 놀랍다.
최희는 그런 딸을 바라보며 독함이 나를 닮았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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