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남다른 성숙미를 보였다.

최근 한혜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nineteen. thaila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태국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 19세의 나이에도 물오른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한혜진은 1999년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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