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탕웨이는 1일 명품 L사 부츠와 향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을, 겨울에 신기 좋은 브라운 톤의 첼시 부츠와 향수 세트가 찍혀 있다.

한편 탕웨이는 2011년 영화 '만추' 촬영으로 인연이 된 한국인 감독 김태용과 열애 끝에 2014년 결혼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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