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30일 '보그' 홍콩지에 게재된 여러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4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니 스커트에 망사 스타킹을 매치하는가 하면,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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