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영이 한정민과 바다 데이트를 즐겼다.
조예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가만히 있어볼게.. (feat.흔들림의 미학) 늘 180cm으로 찍어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조예영은 한정민과 부산 데이트를 한 모습. 조예영은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조예영은 늘씬하게 사진을 찍어준 한정민에게 고마워하며 "#돌싱글즈3 #조예영 #한정민 #나만의 #포토그래퍼 #데이트 #럽스타그램 #감사"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소라는 "모델이 다 했네"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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