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지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유원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최지우는 청바지와 줄무늬 터틀넥을 입고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또한 최지우는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웃음이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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