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
예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크리스마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파란 색 니트를 입고 화려한 전구가 담긴 유리병을 만지고 있다.
한편 예리는 지난 8월 샘김과 함께 듀엣곡 '낮잠(Nap Fairy)'를 공개했다.
사진=레드벨벳 예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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