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가 순백의 드레스를 차려입었다.15일 오후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색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걸그룹 출신다운 상큼미를 뽐냈다.한선화가 입고 있는 드레스는 지난 5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입은 옷이다.한편 한선화는 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창밖은 겨울’로 관객들과 만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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