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날 따라와' 따라와 가족이 하와이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14일에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뷰맛집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따라와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BLT 샌드위치와 스테이크 버거, 피시앤칩스, 스테이크까지 푸짐한 만찬이 나오자 모두 먹방을 즐겼다.
이종혁은 맛있게 먹는 준수를 보며 "또 하와이 또 오고 싶어?"라고 물었고 준수가 고개를 끄덕이자 "이제는 하와이 와도 할 게 없어"라며 "애들 덕분에 다 했어 하지 못했던 거"라고 말해 아빠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동국은 "4일 됐든데 진짜 빨리 지나갔다. 곧 짐 싼다"라고 아쉬워했고 추성훈은 "덕분에 경험 많이 했다"라고 추사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14일에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뷰맛집에서 마지막 만찬을 즐기는 따라와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BLT 샌드위치와 스테이크 버거, 피시앤칩스, 스테이크까지 푸짐한 만찬이 나오자 모두 먹방을 즐겼다.
이종혁은 맛있게 먹는 준수를 보며 "또 하와이 또 오고 싶어?"라고 물었고 준수가 고개를 끄덕이자 "이제는 하와이 와도 할 게 없어"라며 "애들 덕분에 다 했어 하지 못했던 거"라고 말해 아빠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동국은 "4일 됐든데 진짜 빨리 지나갔다. 곧 짐 싼다"라고 아쉬워했고 추성훈은 "덕분에 경험 많이 했다"라고 추사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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