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이탈리아 가정식 식당 오픈을 예고했다.
노홍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하하하하! 즐거운 나의 집. 10월 15일 정식 오픈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상하게 편하고 희한하게 수다가 술술 털리는, 분명 후암동 골목에 들어왔는데 혀에서 이탈리아 가정식이 춤을 때리는 노홍철 집. 젖과 꿀이 흐르는 이 공간, 조만간 예약받아볼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가정식집의 모습이 담겨있다. 벽화, 메뉴판에는 노홍철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홍철은 2017년 빵집을 오픈한 바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노홍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하하하하! 즐거운 나의 집. 10월 15일 정식 오픈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상하게 편하고 희한하게 수다가 술술 털리는, 분명 후암동 골목에 들어왔는데 혀에서 이탈리아 가정식이 춤을 때리는 노홍철 집. 젖과 꿀이 흐르는 이 공간, 조만간 예약받아볼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가정식집의 모습이 담겨있다. 벽화, 메뉴판에는 노홍철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홍철은 2017년 빵집을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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