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근황을 전했다.
정미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번째 검사. 서울대에서 이제 일산으로, 쭈~욱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사 후 팔에 소독제를 붙이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미애는 다섯 번째 검사라며 여러 번 검사를 받았다고 알려 걱정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한 팬은 "바늘이 큰 것 같아 보인다. 깨끗한 완치와 쾌유를 빈다"며 걱정하자, 정미애는 "조영제 투여 자국입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정미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섯 번째 검사. 서울대에서 이제 일산으로, 쭈~욱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사 후 팔에 소독제를 붙이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미애는 다섯 번째 검사라며 여러 번 검사를 받았다고 알려 걱정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한 팬은 "바늘이 큰 것 같아 보인다. 깨끗한 완치와 쾌유를 빈다"며 걱정하자, 정미애는 "조영제 투여 자국입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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