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일상을 전했다.

김남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은 열차에 탑승한 모습이다.

한편 김남길은 1999년 데뷔했으며, 현재 드라마 '아일랜드'와 '도적: 칼의 소리'를 비롯해 영화 '보호자', '야행'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김남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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