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유연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동갑내기 친구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현봉식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유연석과 현봉식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수리남'에서 각각 데이빗박, 박응수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유연석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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