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텍사스 바비큐가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소문의 맛집'에서는 저온에서 숙성해 오랜 시간 동안 구워낸 스모크 바비큐가 소개됐다. 하루 400인 분 완판이라는 정통 스모크 바비큐는 15시간 동안 구워낸 목살과 앞다리살로 만든 풀드포크, 갈매기살과 갈빗살의 쫀득한 번앤드, 어마어마한 스페어립으로 만든 점보 립, 스테이크, 닭고기등 입맛 따라 취향따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손님들은 "캠핑온 듯한 기분이라 자주 찾는다" "고기가 부드럽게 쏙 빠진다"라며 호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4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소문의 맛집'에서는 저온에서 숙성해 오랜 시간 동안 구워낸 스모크 바비큐가 소개됐다. 하루 400인 분 완판이라는 정통 스모크 바비큐는 15시간 동안 구워낸 목살과 앞다리살로 만든 풀드포크, 갈매기살과 갈빗살의 쫀득한 번앤드, 어마어마한 스페어립으로 만든 점보 립, 스테이크, 닭고기등 입맛 따라 취향따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손님들은 "캠핑온 듯한 기분이라 자주 찾는다" "고기가 부드럽게 쏙 빠진다"라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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