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평당 1억' 트리마제 거주했던 프리지아, 골프장에서 청순美[TEN★] 입력 2022.10.04 15:49 수정 2022.10.04 15:49 프리지아가 라운딩에 나섰다.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골프장에 방문한 모습. 사랑스러운 매력을 제대로 뽐냈다.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평당 1억' 트리마제를 떠나 70평대 집으로 이사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기안84, 대상으로 부족했나…"대통령상 받을 듯"('기안이쎄오') [종합]53세 박소현, ♥나이 숨긴 맞선남에 "아이 원해도 출산 못 해..결혼의지 꺾였다"('이젠 사랑') '자산 1위 다이아수저' 자인, 하층민 전락하나…'돈 판세' 최대 변수('금수저전쟁'_ '♥김지민' 김준호, 내년 결혼 앞두고 신랑수업 받았나…50포기 김장 후딱 해치워 ('미우새') 양치승, '흑백요리사' 1차 탈락.."통편집에 충격"('4인용식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