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기 기획사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정성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물 지난 3년간 고생했다며 차를 바꿔준 나의 기획사. 차가 너무 멋져서 진짜 연예인이 된 것만 같다 #연예인병재발 감사해요 열일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기획사가 선물한 새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는 새 차 앞에서 감출 수 없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장성규는 기획사의 선물에 연예인 병이 재발할 것 같다며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JTBC 아나운서 출신인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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