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성광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살인데 오줌 못 가려서 급 기저귀 찬 #박광복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사 와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할게. 창피하다. 박광복!!! 다 내 탓이다 아기 같은 광복이♥ 항상 고맙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광과 반려견 광복이의 모습이 담겼다. 박성광은 광복이를 품에 안고 따스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성광은 2020년 이솔이와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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