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잠이 부족하다보니 컨디션은 물론이고 피부까지 엉망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게다가 부으면 광대오만평인 나는 필수템이야"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피부 관리 제품을 소중하게 들고 있는 제이쓴이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지난 8월 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제이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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