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팔불출 아빠 면모를 뽐냈다.
장성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하주니가 서울의 수많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 중에서 큐브 맞추기 1등을 기록했다!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의 아들의 큐브 대회 기록이 담겼다. 장성규 아들은 33초로 2학년 학생들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장성규는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 참으려 했는데 실패다 그냥 팔불출로 사는 수밖에"라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JTBC 아나운서 출신인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장성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하주니가 서울의 수많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 중에서 큐브 맞추기 1등을 기록했다!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의 아들의 큐브 대회 기록이 담겼다. 장성규 아들은 33초로 2학년 학생들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장성규는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 참으려 했는데 실패다 그냥 팔불출로 사는 수밖에"라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JTBC 아나운서 출신인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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