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일상을 전했다.
김고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까지 좀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피를 흘리는 분장을 한 채 교통 사고 현장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고은은 tvN 토일드라마 ‘작은아씨들’에서 첫째 딸 오인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고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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