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배우 나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나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나나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최근 나나는 온몸에 타투가 새겨져 있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의 타투는 가슴 쪽에 살짝만 보인다. 그 외는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해 보이지 않는다.

한편 나나는 오는 10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자백'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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