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예뻐지는 방법이 소개된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하루 5분만 하면 몸이 바뀌는, 괄사 마사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컴백만 했다 하면 더 예뻐진 비주얼로 나타나는 스타들. 비법은 바로 ‘괄사 마사지’라는데.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들도 부상 방지를 위해 매일 하고 있다고. 하루 단 5분만 따라해도 내 몸을 바꿀 수 있다는 괄사 마사지는 대체 무엇일까.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괄사 마사지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준비한,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괄사 마사지 일주일 체험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성형없이 셀프 마사지로 작고 갸름한 얼굴이 될 수 있다는 ‘괄사 마사지’. 실제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4명의 체험단 모두 얼굴 너비 평균 2cm, 얼굴 길이 평균 1.25cm, 턱 각도 평균 2.7도 감소 효과를 보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는데. 성형 효과를 보장한다는 신비한 괄사 마사지의 세계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하루 단 5분 투자로 내 몸을 바꿀 수 있다는, 괄사 마사지 비법을 담은 ‘나는 몸신이다’ 402회 방송은 22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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