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가 셀럽의 인생을 살고 있다.

최근 재시는 협찬 받은 상품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광고 받은 맨투맨과 모자를 쓰고 상큼함을 더했다. 16살임이 믿기지 않는 성숙미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장녀 재시는 꿈이 모델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3월 22FW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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