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쿨딥녀.. 입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이 돋보인다.
또 최준희는 쿨톤을 완벽 소화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또 최준희는 최근 오빠 최환희와 함께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쿨딥녀.. 입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도톰한 입술이 돋보인다.
또 최준희는 쿨톤을 완벽 소화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또 최준희는 최근 오빠 최환희와 함께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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