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사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팔을 위로 치켜든 채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새 미니 앨범 'BETWEEN 1&2'를 발매해 타이틀곡 'Talk that Talk'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트와이스 사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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