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전통 청국장이 소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고수뎐’에서는 깊고 구수한 맛의 청국장의 맛 비결이 눈길을 끌었다. 한번 맛보면 계속 발길을 하게 된다는 고수의 청국장은 알알이 콩이 살아 있어 고소함과 구수한 맛으로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고수는 참나무 장작에 일정한 화력으로 콩을 삶아 직접 황토방에 청국장을 띄웠다. 고수는 "장단콩과 메주콩 2가지를 섞어서 구수한 맛이 짙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고수뎐’에서는 깊고 구수한 맛의 청국장의 맛 비결이 눈길을 끌었다. 한번 맛보면 계속 발길을 하게 된다는 고수의 청국장은 알알이 콩이 살아 있어 고소함과 구수한 맛으로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고수는 참나무 장작에 일정한 화력으로 콩을 삶아 직접 황토방에 청국장을 띄웠다. 고수는 "장단콩과 메주콩 2가지를 섞어서 구수한 맛이 짙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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