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이 미국 뉴욕 여행을 추억했다.
황승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의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화려한 무늬의 분홍색 상의를 입고,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내는 중이다.
한편 황승언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티빙 드라마 '뉴노멀진'에 출연한다.
사진=황승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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