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N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격식 있는 슈트를 입고 재즈 바에 앉아 있다. 또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뷔는 모자를 뒤집어 쓰고 꾸러기 패션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돋보인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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