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한복을 차려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5일 브이 라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쁘걸이들의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라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따.
이날 민족 대 명절 추석맞이 브이 라이브인 만큼 단아한 한복을 차려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추석 음식 송편을 직접 빚으며 팬들과 소통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 자랑하며 즉석으로 한복 런웨이를 진행, 꾸미지 않은 모습과 개성 있는 포즈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직접 빚은 송편을 먹으며 소감을 나눈 멤버들은 “여러분들은 (송편) 사서 드세요.”, “태풍 오는데 고향 조심히 가시기를 바란다.”, “메리 추석”이라며 다가올 추석 덕담을 미리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5일 브이 라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쁘걸이들의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라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따.
이날 민족 대 명절 추석맞이 브이 라이브인 만큼 단아한 한복을 차려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추석 음식 송편을 직접 빚으며 팬들과 소통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 자랑하며 즉석으로 한복 런웨이를 진행, 꾸미지 않은 모습과 개성 있는 포즈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직접 빚은 송편을 먹으며 소감을 나눈 멤버들은 “여러분들은 (송편) 사서 드세요.”, “태풍 오는데 고향 조심히 가시기를 바란다.”, “메리 추석”이라며 다가올 추석 덕담을 미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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