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 사진=소지섭 인스타그램


배우 소지섭이 개인 SNS를 개설했다.

소지섭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게 시작이었지…"라는 글과 함께 첫 게시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청바지 브랜드의 모델을 하고 있는 과거 소지섭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소지섭은 오는 10월 26일 영화 '자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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