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태국 방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홍석천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여행 마지막 날. 백일기도 문어. 체크아웃 하기 전 마지막 수영. 가고 싶지 않다고 태국식 인사법으로 어필 중인 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태국 친구가 맛집 도시락을 보내줘서 수영장에서 먹는데 이건 뭐 배달 음식이 이렇게 맛있으면 어쩌냐고. 호텔로 음식배달도 괜찮구만. 다시 오리라 방콕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홍석천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태국 방콕 5성급 호텔 내 위치한 수영장에서 마지막 수영을 즐기고 있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tv'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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