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름도 에어컨 바람에 추웠는데 벌써 가을비가 내리는 기분. 날이 추워졌어요. 비가 와서 카페에 들어와 우유에 크로플 먹이고ㅋ 등원 버스 기다리다 보내요! 오늘 하루도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넷째, 다섯째 아들을 등원시키며 근처 커피숍에 방문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의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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