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근화을 전했다.
서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할게 cause we are the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정규 7집 'Forever 1'으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