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걱정해준 팬들에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 저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루프스 때문에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마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낸다.
이어 최준희는 "지금은 하루 종일 항생제 맞느라 너무 어지러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9일 "아파서 하루 종일 자느라 핸드폰 못 보고 있다"며 건강 이상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 저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루프스 때문에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마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낸다.
이어 최준희는 "지금은 하루 종일 항생제 맞느라 너무 어지러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9일 "아파서 하루 종일 자느라 핸드폰 못 보고 있다"며 건강 이상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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