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고은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방가네 #방아지 #미르 #고은아 #호평동치타 #삼남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언니, 동생 미르와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세 사람은 흰 티셔츠로 드레스 코드를 맞췄다.
특히 고은아는 12kg 감량한 뒤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남매간의 우애도 돋보인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동생, 언니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또한 '씨름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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