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출연자 전다빈이 악플러를 저격했다.
최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사 조급하고 성급했던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악플로 털린 멘탈극복템 ✨(티비보면서 화난다고 악플쓰시는 분들 명상 좀 하세요 ㅎㅎㅎ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 유연한 그의 모습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다빈은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사 조급하고 성급했던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악플로 털린 멘탈극복템 ✨(티비보면서 화난다고 악플쓰시는 분들 명상 좀 하세요 ㅎㅎㅎ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 유연한 그의 모습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다빈은 9년차 베테랑 프리랜서모델이다. 또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딸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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