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수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제가 배 타면 당연히 수영복 사진 찍어야 한다 생각하시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예랑님 친구님 배도 태워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심.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부산에서 요트 여행 중 수영복을 입은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두 번의 이혼 사실을 밝힌 이수진은 세 번째 결혼을 발표했다. 이수진에 따르면 그의 예비 신랑은 4살 연상 사업가로 돌싱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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