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사진제공=CJ ENM](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0903954.1.jpg)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9월 7일 개봉을 확정했다.
![유해진 /사진제공=CJ ENM](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0903957.1.jpg)
![임윤아 /사진제공=CJ ENM](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0903956.1.jpg)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다니엘 헤니 /사진제공=CJ ENM](https://img.hankyung.com/photo/202208/BF.30903955.1.jpg)
이와 함께 캐릭터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삼각 공조를 둘러싼 다섯 인물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먼저 "그럼 수사 시작합시다"라는 카피의 엘리트 북한 형사 철령(현빈 분) 그리고 짠내 나는 남한 형사 진태(유해진 분)의 모습과 "공조 아직 안 끝났어"라는 카피가 어우러진 포스터는 오랜만에 찾아온 이들의 공조 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남한 방문 2회차 북한 형사 철령부터 광수대 출신 레전드 남한 형사 진태, 일당 100원 수입의 뷰티 유튜버 처제 민영, 미국에서 날아온 FBI 요원 잭,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명준까지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캐릭터들로 시선을 끈다.
또한 초긍정 마인드로 대박을 노리는 뷰티 유튜버 민영은 철령과 잭 사이 삼각관계에서 홀로 갈등하는 것도 잠시, 공조 수사에서 의외의 활약을 펼치는 모습으로 톡톡 튀는 재미를 더한다. 오로지 명준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삼각 공조에 합류한 FBI 요원 잭은 새로운 브로맨스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한국으로 숨어들어 온 장명준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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