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지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아함'의 인간화 수지 배우의 광고 촬영 현장으로 놀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수지는 블랙 의상을 입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을의 청취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 남다른 자태를 드러냈다.
한편 수지는 쿠팡 플레이 드라마 '안나'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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