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4살' 채연, 거꾸로 먹는 나이…"답은 정해져 있어" [TEN★] 입력 2022.08.11 23:24 수정 2022.08.11 23:24 가수 채연이 일상을 공개했다.채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색이 나아 어두운색이 나아? 답은 정해져 있어. 어두운색으로 이미 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연의 근접 셀카가 담겼다. 고양이 같은 눈매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채연은 지난해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를 발매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날아차기 테러에 무차별 폭행…소유 "가만 두면 안 돼" 분개('히든아이') "어머니 4명" 토니안, 위험한 상황까지 갔던 우울증 "베개에 피 흥건·머리 삭발" ('미우새') 박규영, 싱그러운 미소...우아하게[TEN포토+] 서효림, 시모 故 김수미 손맛 전수 "내가 죽더라도…이 음식은 꼭" ('알토란') 동생이 라이즈 소희인데…누나 이지민, 의외의 공포증 고백 ('언더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