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소이 SNS)
배우 윤소이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윤소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의 결혼식.. 깽판 치러 가기 전. 마녀는살아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상의에 재킷을 걸친 윤소이가 짧은 핫팬츠, 망사 스타킹, 롱부츠까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윤소이는 핫팬츠도 헐렁하게 만드는 극세사 각선미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윤소이는 강렬한 레드 립과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윤소이는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2017년 결혼, 2021년 11월에 딸을 출산했다. 또 윤소이는 TV조선 토요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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