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지민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티셔츠에 백을 멘 지민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금발로 염색한 지민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또 지민은 팔 가득 새긴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AOA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민은 이날 SNS를 통해 '지민's 10주년'이라며 케이크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2020년 AOA를 탈퇴한 지민은 지난 7월 14일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알리며 다시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걸었다. 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출연을 확정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지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티셔츠에 백을 멘 지민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금발로 염색한 지민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또 지민은 팔 가득 새긴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AOA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민은 이날 SNS를 통해 '지민's 10주년'이라며 케이크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2020년 AOA를 탈퇴한 지민은 지난 7월 14일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알리며 다시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걸었다. 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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