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헬퍼 맥스컷 브랜드 모델로 배우 하정우가 함께한다.
헬스헬퍼의 맥스컷 라인은 누적판매량 75만 병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최근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추어 다이어트 보조제 열풍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하게 체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정우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맥스컷은 다이어트 라인으로 체지방 감소 기능을 인정받은 맥스컷버닝이 대표 제품이다. 여름을 맞아 체중 관리등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블루 레몬에이드 맛으로 마시면서 관리할 수 있는 워터 믹스형 제품 맥스컷 다이어트 부스터 3.1을 출시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배우 하정우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어 기쁘고, 앞으로 헬스헬퍼 브랜드와 함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계약을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국가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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