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잼 출신 배우 윤현숙이 일상을 전했다.
윤현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t. 더울 땐 딱 한 가지. 수영장으로 고고. 너무 오랜만에 수영도 하고 햇살로 몸도 말려보고 아주 딱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사진=윤현숙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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