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주말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르를 통해 "주말 육아의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어머니는 둘째 딸을 품에 안고 돌보고 있다. 또 양미라의 남편은 첫째 아들 서호 군을 등에 업고 있다.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는 바쁜 육아 현장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오빠.. 괜찮은 거지?"라며 걱정하다가, "엄마.. 다음 주에도 와줄 거지?"라며 엄마에게 육아 도움을 외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양미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르를 통해 "주말 육아의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어머니는 둘째 딸을 품에 안고 돌보고 있다. 또 양미라의 남편은 첫째 아들 서호 군을 등에 업고 있다.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는 바쁜 육아 현장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오빠.. 괜찮은 거지?"라며 걱정하다가, "엄마.. 다음 주에도 와줄 거지?"라며 엄마에게 육아 도움을 외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최근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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