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연습생 펭수의 생에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펭수는 지난 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팬미팅 '팔월愛'를 개최해, 3천여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서 펭수는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약 90분간 진행된 팬미팅은, 화려한 오프닝과 풍성한 구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퀴즈를 통해 선물을 증정했고, 기념사진 촬영은 물론 애장품도 선물했다.
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타이거 JK와 노브레인의 지원 사격으로 펭미팅 분위기는 그야말로 뜨거운 한 여름의 축제를 방불케 했다.
한편 2회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펭수는 "꿈만 같았던 하루, 꿈이어도 좋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어"며 소감을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펭수는 지난 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팬미팅 '팔월愛'를 개최해, 3천여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서 펭수는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약 90분간 진행된 팬미팅은, 화려한 오프닝과 풍성한 구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퀴즈를 통해 선물을 증정했고, 기념사진 촬영은 물론 애장품도 선물했다.
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타이거 JK와 노브레인의 지원 사격으로 펭미팅 분위기는 그야말로 뜨거운 한 여름의 축제를 방불케 했다.
한편 2회의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펭수는 "꿈만 같았던 하루, 꿈이어도 좋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어"며 소감을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