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풀만호텔 화장실 조명 이거요. 눈동자에 동그라미 생기는 게 세기말 뮤직비디오 조명 비슷하이 그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