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가 막내미를 뿜어냈다.
최근 디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노는 휴가를 즐기는 모습. 조각 같은 외모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5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은 이날 발표된 최신 주간 합산 앨범 랭킹(8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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