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얼추 백송이는 되는 듯한 연핑크 꽃다발을 받은 모습.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사진=송혜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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